야생의 포효(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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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함정 카드.
유희왕 5D's WRGP 편 96화에서 안드레가 후도 유세이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나츄르 가오드레이크가 실드 윙을 전투로 파괴했을 때 발동했는데, 당시 필드 위에 나츄르 가오드레이크,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백수왕 베히모스의 3장이 존재했기에 유세이에게 900 데미지를 주었다.
원작과는 달리 지속 함정이 된데다 발동 조건이 야수족 제한에서 벗어나면서 어느 정도 상향되었다.
발동 조건이 되는 몬스터에 따로 지정이 없는데다 반격시 전투 데미지를 통해서도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야수족의 중요한 소생 카드인 에어즈록 선라이즈와 상성이 좋다는 것이 적지 않은 장점으로, 야수족 몬스터를 늘려주는데다 약체화 효과를 통해 전투 파괴를 노리기도 더 쉬워진다. 다만 1장당 300 데미지는 높은 수치가 아닌데다, 몇 장이나 되는 야수족을 계속 필드에 전개시키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묘지로 보내야 하므로 토큰을 파괴해도 데미지는 못 준다.
재빠른 날다람쥐를 비롯한 재빠른 야수족 몬스터를 이용해서 자신 / 상대 필드에 몬스터를 늘리고 데미지를 불리는 전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마수의 회유는 야수족을 단숨에 3장 전개시켜주니 데미지 양을 늘리기 쉽다. 여기에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를 엑시즈 소환하고 그림자무사 너구리 토큰을 특수 소환하면 야수족 수를 유지하면서 전투 파괴도 노릴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각주]
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유희왕 5D's WRGP 편 96화에서 안드레가 후도 유세이와의 1차전 듀얼 중 사용. 나츄르 가오드레이크가 실드 윙을 전투로 파괴했을 때 발동했는데, 당시 필드 위에 나츄르 가오드레이크,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백수왕 베히모스의 3장이 존재했기에 유세이에게 900 데미지를 주었다.
1.2. OCG[편집]
원작과는 달리 지속 함정이 된데다 발동 조건이 야수족 제한에서 벗어나면서 어느 정도 상향되었다.
발동 조건이 되는 몬스터에 따로 지정이 없는데다 반격시 전투 데미지를 통해서도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야수족의 중요한 소생 카드인 에어즈록 선라이즈와 상성이 좋다는 것이 적지 않은 장점으로, 야수족 몬스터를 늘려주는데다 약체화 효과를 통해 전투 파괴를 노리기도 더 쉬워진다. 다만 1장당 300 데미지는 높은 수치가 아닌데다, 몇 장이나 되는 야수족을 계속 필드에 전개시키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묘지로 보내야 하므로 토큰을 파괴해도 데미지는 못 준다.
재빠른 날다람쥐를 비롯한 재빠른 야수족 몬스터를 이용해서 자신 / 상대 필드에 몬스터를 늘리고 데미지를 불리는 전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마수의 회유는 야수족을 단숨에 3장 전개시켜주니 데미지 양을 늘리기 쉽다. 여기에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를 엑시즈 소환하고 그림자무사 너구리 토큰을 특수 소환하면 야수족 수를 유지하면서 전투 파괴도 노릴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2.1. 포이즌 팽[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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